구입해본 일회용기저귀 하기스 2020 매직팬티 컴포트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할인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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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2020 매직팬티 컴포트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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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2020 매직팬티 컴포트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상품구매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최고의 기저귀 적극 강추합니다! | 아이셋 키우는 엄마인데요 첫애때부터 안써본 기저귀가 없지만 돌고돌아 시행착오끝에 결국은 하기스로 쓰게 되더라고요
하기스 매직팬티는 국민 기저귀인만큼 가격이 조금 비싸도 피부 예민한 아가들한테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고 써보는 기저귀이죠~그렇게 둘째 셋째까지 8년째 매직팬티기저귀 보송보송 기저귀만 선호하면서 쓰던와중. 자칭 쿠팡빠인 저의 두눈을 피해갈수 없는 신상품들중 요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라는 신제품이 눈에 띄는 순간 바로 정기배송 신청 완료~~~했습돠~~
역시 기대이상으로 기존의 매직 보송보다 훨씬 얇네요.
뚱기뚱기 세살짜리 막내아들. 요즘같은 겨울철엔 내복 껴입고 기모바지까지 입히고나니 아주 엉덩이가 항아리만큼 커지지요. 근데 요고 신제품 컴포트는 내복 입히고 도톰 방한복 입히고도 기저귀 한듯 안한듯 티가 안나네요 뒷모습 참 예뻐요 ~~^^ 가격이 비싼만큼 ㅎㅎ 집에서는 기존에 매직팬티 입히고 얼집 보낼때는 꼬옥 요 아이 착용하고 보낸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정기배송으로 구매하면 다른 사이트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거 갵아요~
역시 쿠팡 입니다~~^^

얇아서 샌다 말이 많은데, 안 새고 잘 입히고 있어요. | 역시 명불허전 하기스입니다.
갓난쟁이부터 계속해서 하기스를 써왔습니다.
팬티형 기저귀는 애기가 4단계를 쓰기 시작하고 부터 계속해서 써왔는데 하기스는 매번매번 리뉴얼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 나온 매직팬티 컴포트는 그간의 매직팬티를 뛰어넘는 뉴 제네레이션인것 같아요^^

첫번째로 엄청 얆고 흡수력은 짱짱합니다.
제품 설명에는 ThinTech 코어로 되어있는데, 정말 얇고 얇은데 흡수력까지 잡아내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흡수력이 좋다보니 밤새 채워놓아도 뽀송뽀송하고 애기가 정말 편하게 잘 지내요~!
흡수력도 좋을뿐 아니라 뭉치지 않아서 애가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정말 편하게 뛰어놀고 전혀 불편해 하지 않아요!

두번째로는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너무 이쁘네요.
박스를 뜯었을때 흰색바탕으로 빨간색 글씨로 심플하면서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제품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엄청 신경을 쓴 것 같아요.
그리고 기저귀 뒷면에는 우리엄마가 제일이뻐 같은 글씨도 아기자기 하게 써 놓아서 애기 엄마도 기분좋고 디자인 자체도 너무나 귀엽네요.

세번째로는 애기 체형에 꼭 맞아요.
하기스 매직팬티는 다른 기저귀와 달리 허리쪽 부위가 접착이 되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찍찍이 처럼 테이핑 형태로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다른 기저귀 보다 신축성이 좋고 애기가 밥을먹어도 배불룩이 되어도 전혀 불편해 하지 않아요.
그만큼 신축성도 좋고, 애기 몸에 잘 맞아요.~!
그리고 부들부들 면같이 엄청 촉감도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서 발진같은거는 한번도 일어난적이 없네요.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적극 강추 드려요.
항상 애기를 위해서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얇아서 금방이라도 샐것 같아요. | 1) 얇아서 옷 입혔을 때 태가 좀 나구요.
2) 우려했던 흡수력 문제도 해소된 것 같습니다.

1) 중년 아저씨핏에서 슬림핏으로
저희 아기가 배도 좀 나오고 다소 하체비만이라 무슨 옷을 입혀 놓아도 아기아기한 느낌이 덜 했는데요,
거기다 빵빵한 기저귀까지 채워 놓으면 뒤태가 흡사 중년 아저씨의 느낌이 났었습니다. (어린이집 사진 볼 때마다 스트레스 ㅠㅠ)
그래서 매직컴포트가 얇다고 들어서 채워봤는데, 흡사 체형 보정 속옷 느낌으로 신체적인 약점을 보완해주어 심미적인 효과를 더해주더라구요.
다만 초기에 밤에 채웠다가 한두번침에 소변이 샜었습니다. 그래서 좀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낮에는 매직컴포트, 자기 전에는 맥스드라이 두 가지를 돌려가며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흡수력 문제 해소
두 가지 종류의 기저귀를 따로 쓰니까 좀 불편하더라구요. 고민 안하고 걍 하나만 쓰고 싶은데..
그러다가 컴포트 흡수력 개선되었다고 맘카페에 소식이 돌길래, 불안하지만 잘 때 몇 번 채워봤습니다. 또 새면 진짜 고객센터 전화해서 한바탕 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안 새더라구요. 그래서 쓰던 맥스드라이 다 소진하고부터는 컴포트만 하루 종일 채워요.
지금도 소변 새서 이불 빨래 돌리던거 생각나면 좀 짜증나는데, 뭐 이제 안 새니까..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

진짜 얇아요! | 너무 얇네요!!
얇아서 이 기저귀 바로 소비하려고 아이한테 채웠는데…
금방이라도 오줌이 세서 옆으로 흘러 나올거수같은 느낌이었어요.
너무너무 별로에요.

늘 빨간색 포장지의 기저귀를 써오다가… 신제품이 나왔다길래
구매한건데… 맘에 안들어요.
늘 쓰던 걸 써야 하나봅니다.
한팩에 29개씩 총 4팩들어있어여. 총낱개 갯수116장입니다.
새로나와서 엄청 얇고, 그림도 바꼈네요.. 그림은 이쁘진 않아요.

빨간색 포장지 쓰다가,
보라색 포장지 맥스드라이 썼는데…
보라색은 한팩에 44매…너무 조금 들어있고.. 자주 구매하게됐어요.

그러다가 신재품 나와서 구매한건데… 신재품은 너무 얇고,
보라색 맥스드라이는 용량이 작고…
조금 비싸 더라도 빨간색포장지 기저귀가 좋은 것 같아요.

하기스 2020 매직팬티 컴포트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116매31개월 남아 태어나면서부터 하기스 사용하다 두돌 지나면서 엉덩이 윗부분 등쪽에 땀띠가 느무 나서 잠시 다른걸로 갈아 탔다가 배변 훈련할땐 찍찍이가 편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기저귀는 진짜 정말 얇아요. 하기스 썸머보다 얇고 첫느낌이 딱 물놀이 팬티와 비슷했어요. 여름이 지나서 인지 발진이나 땀띠가 나진 않지만 엉덩이 바로 위 등쪽에는 땀이 많이 차는 편이에요.
이 기저귀의 특징인지 얇아서 인지 쉬를해도 다른거와 다르게 앞부분이 뚱뚱해지지 않더라구요! 이점이 신기했어요~
뛰고 놀고 구르고 물구나무 서고 완전 활발한데 샌적은 한번도 없고 찍찍이부분의 벨크로?의 모서리 부분이 허벅지를 가끔 찌르도라구요. 이부분 라운드로 만들면 참 좋을텐대 말이죠~ 활동할때 말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쉬양이 많을때는 백퍼 새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는 더 열심히 배변훈련하게 되는..슬픈 장점이 ㅎㅎ

하기스 2020 매직팬티 컴포트 팬티형 기저귀 남아용 특대형 5단계(13~1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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